(픽사베이 제공)[글로벌홈 이정연 기자] 2024년 홍콩의 세입자 구조가 외국인 세입자에서 본토 세입자로 계속 이동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서비스 기업 세빌스에 따르면 홍콩의 임대료 지수는 홍콩섬의 고급 주택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0.1% 상승한 1%를 기록했다.
세입자의 귀환이 예상보다 더뎌 고급 임대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새로운 현지 수요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본토의 신규 세입자들은 가구가 완비되고 편리한 위치에 있는 신규 개발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다.
세빌스는 기업과 개인 임대인은 이러한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올해 희소식은 임대가 가능한 부동산의 수가 제한되어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홍콩 달러 이상의 아파트/주택은 시장에 거의 없다는 것이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20만 홍콩달러 이상의 아파트/주택은 거의 없으며, 고가 부동산(50만 홍콩달러 이상)은 대부분 본토의 선순위 세입자에게 빠르게 넘어가고 있다.
대부분의 고가 부동산(50만 홍콩달러 이상)은 본토 출신 고위 임원들이 빠르게 점유하고 있다.
그 결과 이번 분기에도 고급 임대료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앞으로 임대인은 외국인 거주자 감소를 포함한 임차인 구성의 지속적인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임대인은 해외 거주자에서 본토 거주자로의 전환, 미국에서 본토로의 해외 거주자 전환 등 임차인 구성의 지속적인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전환은 주로 미국, 유럽에서 아시아로 이주하는 외국인 등이다. 임대인은 임차인을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숙소 시설, 서비스 제공 및 예산 기대치를 조정하여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스데버 리 세빌스 주거 서비스부 이사는 "임대인은 임차인을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숙소 시설, 서비스 제공 및 예산 기대치를 조정하여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ljy281@global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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