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베이 제공)[글로벌홈 김상호 기자] 일본 부동산 정보 서비스 앳홈이 최근 공개한 2024년 5월 일본 수도권 신축 단독주택 평균 가격은 4549만엔으로 전월보다 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도쿄 23구 6,831만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했으며, 도쿄도 4,763만엔(1.1% 증가), 요코하마·가와사키 5,237만엔(보합), 가나가와현 4,073만엔(0.3% 증가), 사이타마시 4,356만엔(0.9% 감소), 사이타마현 3,659만엔(0.1% 감소), 서부 지바현 4,167만엔(0.4% 감소) , 지바현 3,193만 엔( 0.7% 감소)순으로 집계됐다,
8개 지역 중 7개 지역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도쿄 23구는 9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였으며 가나가와현은 3개월 연속 2017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갱신하고 있다.
구축 콘도미니엄 평균 가격은 3873만엔(변동 없음)으로 보합을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도쿄 23구 5,257만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으며. 도쿄도는 3,228만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요코하마·가와사키 3,392만엔(0.1% 증가), 가나가와현 2,656만엔(0.6% 증가), 사이타마시 3,271만엔(2.0% 감소), 사이타마현 2,471만엔(0.3% 감소), 서부 지바현 2,796만엔(0.3% 증가), 지바현 2,058만엔(0.9% 하락)으로 나타났다.
지바현 서부 지역은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월 대비 증가세를 나타났으며, 도쿄도 23구와 가나가와현 2개 지역이 2017년 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10개월 연속으로 도쿄도 23구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주택가격지수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모습이다.
일본부동산종합연구소(JREI)에 따르면 일본 기준 00년 1월을 100으로 설정했을 때, 수도권 종합지수는 121.23포인트(전월보다 0.81% 상승)로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는 전년 같은 달 보다 4.57%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도쿄지수가 137.49포인트(전년 동기 대비 0.78% 상승)로 4개월 연속 상승했다. 가나가와현은 107.60포인트(전년 동기 대비 1.88% 상승)로 상승했다. 지바현은 87.99포인트(전년 동기 대비 1.03% 하락)로 하락했다. 사이타마현은 92.95포인트(전년 동기 대비 0.18% 상승)로 올랐다.
김상호 기자 kimsh81@global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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