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홈 박주하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2023년 2월 2주(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43% 하락, 전세가격은 0.74% 하락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 축소됐다. 수도권(-0.58%→-0.49%), 서울(-0.31%→-0.28%) 및 지방(-0.40%→-0.36%) 모두 하락폭 축소(5대광역시(-0.49%→-0.48%), 8개도(-0.29%→-0.24%), 세종(-1.15%→-0.99%))됐다.
수도권의 경우에는 서울 0.28% 하락, 인천 0.39% 하락, 경기 0.64% 하락했다.
서울은 시중 주택담보 대출금리 인하 및 대출규제 완화 조치로 거래량 소폭 증가하였으나, 여전히 매수인 우위 시장으로서 추가하락에 대한 우려로 적극적인 거래활동으로 이어지지 않고 급매물 위주의 저가 거래만 이루어지는 등 하락세 지속했다.
인천 부평구는 부개‧삼산동 구축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는 청학‧선학동 위주로, 서구는 검단신도시와 심곡‧원당‧불로동 위주로, 중구(는 영종도 내 중산‧운서‧운남동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하고 있다.
경기 하남시는 감일지구 위주로 매물적체 영향으로, 수원 영통구는 입주물량 영향 있는 영통‧망포동 위주로, 화성시는 동탄신도시와 직주근접 수요 있는 외곽지역 위주로, 고양 덕양구는 행신‧지축‧향동동 위주로, 용인 수지구는 풍덕천‧상현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76%) 대비 하락폭 축소됐다. 수도권(-1.06%→-0.99%) 및 서울(-0.95%→-0.91%)은 하락폭 축소, 지방(-0.48%→-0.49%)은 하락폭 확대(5대광역시(-0.64%→-0.66%), 8개도(-0.33%→-0.33%), 세종(-0.95%→-0.98%))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