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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글로벌 시민 양성을 위한 명품공간 '조성'

  • 김상호 기자
  • 2022-04-01 15:01:00
[글로벌홈 김상호 기자] 글로벌 시민 양성을 위한 명품 공간이 조성된다.

전북 익산시는 글로벌 시민 양성을 위해 익산글로벌문화관에 다채로운 공간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31일 익산 글로벌문화관 교육실에서 익산글로벌문화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운영회에서는 올해 사업 운영 계획 심의와 함께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명품공간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각적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익산 글로벌문화관은 지난해 11월 개관한 전북 최초의 다문화 전시·체험시설이다.

영유아나 아동을 대상으로 연령별 다문화 이해 교육을 연계한 세계문화프로그램(놀이·악기·의상·요리체험)을 패키지로 만들어 상시 운영 중이고, 기초외국어 교실, 글로벌 놀이 축제, 하늘정원 미니콘서트, 도시캠핑, 벼룩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관 1층에는 태국 음식점·카페가 운영 중이고 2층은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물품 전시관으로 정통혼례복·악기·화폐·가면 등 다양한 전시품을 관람하고 실제로 전통의상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색공간이 마련돼 있다.

3층은 나라별 전통악기·놀이·문화 체험을 하는 교육실과 세계 요리체험실이 있으며, 옥탑에 위치한 하늘정원은 쉼과 작은 공연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2022∼2023년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익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앞다투어 찾아오는 명품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글로벌문화관 전시·체험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와 유선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김상호 기자 kimsh81@global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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