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후크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카이후크의 ‘프리시전 로케이션(Precision Location)’ 솔루션을 활용해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위치정보 서비스를 확대하고 개선하게 된다.
스카이후크는 이른바 ‘프리시전 로케이션’ 솔루션이라 불리는 글로벌 하이브리드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와이파이, 셀 신호, GPS, IP 주소 및 기타 위치 정보를 결합해 전 세계에서 정확성, 가용성, 효율성이 우수한 위치 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 협약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카이후크 솔루션을 활용해 고객에게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에서 정확한 사용자 제어형 위치 기반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카이후크의 ‘프리시전 로케이션’ 서비스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기반의 와이파이 및 셀룰러 위치추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크레이그 와기(Craig Waggy) 스카이후크 최고경영자(CEO)는 “스카이후크의 프리시전 로케이션 솔루션은 업계 선도적인 독립 위치추적 서비스”라며 “탁월한 위치 서비스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지원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앙 안다커(Kristian Andaker) 마이크로소프트 CSX 서비스/펀더멘털 프로그램 관리 담당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경험을 증진하고자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스카이후크를 파트너로 추가함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의 위치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정배 전문기자 parkjuju81@global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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