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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반송1동, '도시재생' 시작...TF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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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반송1동 도시재생 TF팀. 사진=부산 해운대구
[글로벌홈 박주영 기자] 해운대구 반송1동 행정복지센터가 도시재생 TF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TF팀은 2021년 도시재생 예비사업 수립과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들과 단체, 자원봉사자들로 구성했다.

지난달 23일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선행사업인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개별 운영되던 소규모재생사업, 주민참여프로젝트 사업,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합했다.

반송1동은 12∼13일 도시재생 예비사업(舊 소규모재생사업) 수립 및 추진을 위한 TF팀 자체 회의를 통해 반송1동 지역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점포 단위 재생사업의 발굴 및 추진 방향 등을 토론했다.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수립해 향후 뉴딜사업으로 연계·발전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마을계획단 사업지로 선정돼, 마을계획단을 운영하며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주민 역량 강화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다.

강혜경 반송1동장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마을 실정에 맞는 사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향후 지속적인 주민참여 확대와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도모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주영 기자 parkjuju@global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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