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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마켓①] MZ세대 주도..."190조 시장 성장"

[글로벌홈 황승훈 기자] 밀레니얼 세대 중심이었던 온라인 거래가 다른 세대까지 확산되며 온라인 시장은 점차 소비의 핵심 채널이 되어가고 있다.

소비 시장을 주도하던 세대가 기존에는 장년층 세대(베이비부머 세대, X세대)였다면 최근에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소비 파워가 확대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인 MZ세대가 주력 소비자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MZ세대는 다른 세대와 달리 모바일과 PC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렸을 때부터 익숙하고 온라인 시장에 대한 노출도가 높다.

밀레니얼 세대는 SNS(소셜미디어 서비스)를 통한 소통이 자연스러운 세대로 이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며 온라인 구매 경험이 다른 세대 보다 높은 비율을 보인다. 장년층 세대의 소비는 경험을 통한 신뢰가 바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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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SNS이용자 비율 및 이용 시간, 자료: 업계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그러나 최근 간편성과 가격 비교 등의 이점을 지닌 온라인 쇼핑이 이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 온라인 시장은 2018년 기준 100조원이었으며 2022년에는 190조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전체 온라인 판매 중에서도 여행, 가전기기, 의복 다음으로 비중이 확대 되었으며 상위3개 품목보다 최근 성장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향후 온라인 내에 서의 비중도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 추정 국내 소매 판매액은 소폭 증가한 가운데 온라인 1월부터 8월 누계 판매액은 전년 대비 17.9% 증가한 86조를 돌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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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 온라인 거래액, 자료: 통계청
주요 품목 중에서도 가전·전자·통신기기 (+25.9%), 화장품(+21.2%), 음식료품(+26.2%), 음식서 비스(+86.4%)가 전년 동기 대비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전체 온라인 판매 중에서도 여행, 가전기기, 의복 다음으로 비중이 확대되었으며 상위3개 품목보다 최근 성장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향후 온라인 내에서의 비중도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의 본격적 성장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 업체들은 취급과 유통의 어려움 때문에 오프라인 영역에서 주도되었던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하여 전략을 집중하고 있다.

황승훈 기자 hsh3@global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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