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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부동산①] 일본 도쿄, 도시 경쟁력 높아

[글로벌홈 박정배 기자] 일본은 글로벌 경제의 중심지이자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최상위 투자 선호처로서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높은 시장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CBRE가 글로벌 부동산투자자 대상 조사에서 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위해 가장 각광받는 국가 순위를 발표하는데 일본은 처음 설문이 실시된 2015년 이래 매년 최상위권에 랭크되었다. 지난 2019년에는 5위를 기록하였다.

또, 일본 국적의 투자자들의 81%가 가장 투자하고 싶은 국가로 자국을 뽑아 일본이 부동산 투자처로서 대내외적으로 각광받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일본이 부동산 투자국으로 선호되는 이유는 단연 ‘안정적인 위험 대비 수익률’이다.

투자자의 40%이상이 일본을 위험 대비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았다. 높은 유동성 및 투명성, 차입과 대출의 용이성, 임대료 상승을 뒷받침하는 건강한 경제 펀더멘탈 등이 일본 부동산 투자를 선호하는 주 요인으로 랭크되었다.

일본 내에서도 도쿄는 단연 도시 경쟁력이 앞서는 지역이다.

글로벌 종합 부동산서비스 회사인 JLL에서는 매년 글로벌 선진 도시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도쿄는 런던, 뉴욕, 파리, 싱가포르, 서울, 홍콩과 함께 최상위권에 랭크되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상위 7개 도시인 ‘빅7’에 선정되었다.

도쿄는 지식 전문화와 R&D 혁신도 및 다양한 인재 확보 항목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각각 2, 4위에 랭크됐다. ‘빅 7’에 선정된 아시아 국가 중에는 최고 순위를 기록하였다.

반면에 인프라 플랫폼 항목에서는 13위를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점수를 기록했다. JLL은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도쿄의 인프라와 국제화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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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배 기자 jbpark@global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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