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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긴급분석⑤] 지방 미분양 '촉각'..."2금융권 대출 비중 늘어"

[글로벌홈 이정연 기자] 부동산 수요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현재 공급도 줄었고, 향후 공급도 현재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미입주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도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반대의 의견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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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대출 연체율 추이, 자료 : 금융감독원

광역시를 제외한 대다수의 지방에는 현재 준공된 아파트를 중심으로 미분양 물량이 늘어나고 있다.

주택산업 연구원의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부정적인 시그널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지수가 50%를 넘어 심각한 상태로 볼 수 있다"라며 "부동산 PF가 부실화 된다면 지방에서 미입주 물량에서 시작해 금융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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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금융사별 PF대출연체율, 2019년 2분기 기준, 자료 : 금융감독원

PF 부실화는 금융사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다소 안정적이다. 증권사들은 PF 부실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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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사업장별 PF대출 잔액 현황, 단위:십억원

한편, 부동산 대출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주택산업연구원 한 관계자는 "피해 규모가 현재 이루어진 대출의 70% 금액 정도이다"라고 전망했다.

이정연 기자 ljy2@global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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