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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긴급분석②] 대형 건설사, PF 대출 줄었다

[글로벌홈 이정연 기자] PF 지급보증 대출 잔액이 줄어들었다. 대형 5개사 건설사의 상황이다.

현대건설이 가장 많았고, 대우건설은 가장 적은 규모를 나타냈다. 현대건설은 1.8조원 정도, 대우건설은 3천억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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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 대출 자금 유동화 과정, 자료 : 한국신용평가

대출 잔액이 하향 곡선으로 돌아섰지만 전금융권 PF 대출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2013년이 변곡점이 됐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PF 대출 잔액은 2018년의 PF 수치로 변화하고 있다.

현재, 제1금융권은 PF 대출에 매우 소극적이다. 제2금융권의 부실 사태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이와는 달리, 비금융권은 증가하는 추세다. 금융감독원의 공시에 따르면, 은행 29%, 보험 37%로 비중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 이외에 여신 14%, 저측은행 8% 등의 비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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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채무보증 추이. 자료 : 금융감독원

지난해에는 28.1조원에 육박하는 채무보증 규모가 부동산 PF에서 발생했다. 이 규모는 대형 건설사의 5배가 넘는다.

한편, 재무보증 액은 증권사의 주도로 이루어져, 부동산 PF가 높다.

금융감독원 관계자에 따르면, "금융회사의 채무보증은 신용 위험에 노출돼 있는데, 신용공여의 지급보증 때문이다"라며, "유동성공여는 유동성위험만 분담해 수수료율이 높다"고 밝혔다.

이정연 기자 ljy2@global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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