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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질적인 감성의 조화 '레트로 퓨처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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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홈 박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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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클래식과 더불어 2020년 인테리어 트렌드로 꼽히고 있는 '레트로 퓨처리즘'. 거슬러 올라간다는 의미의 레트로(Retro)와 미래주의를 뜻하는 퓨처리즘(Futurism)의 합성어다. 복고풍 느낌과 미래지향적인 감각이 더해져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인테리어로 주목을 받고 있다. 레트로 퓨처리즘 느낌이 가득한 나만의 공간 만드는 법. 지금 바로 알아보자.

◇ 컬러로 표현하는 개성

레트로 퓨처리즘의 핵심은 컬러다.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주는 실버, 블랙 등 컬러와 함께 조금은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비비드한 원색을 똑똑하게 섞어준다. 더욱 강렬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네온사인이나 글리터를 활용해도 좋다.

◇ 소재도 포인트가 된다.

반짝거리는 메탈 역시 레트로 퓨처리즘의 단골 소재다. 차가운 느낌을 주는 메탈 위에 러그, 천 등을 함께 배치하면 이질적인 두 소재가 만나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따스한 느낌의 조명으로 메탈 특유의 차가움을 중화시킬 수도 있다.

◇ 취향 담긴 패턴, 개성 표현에 제격

무언가 부족한듯 한 느낌이 들 땐, 대칭구조와 반복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자. 색다른 패턴의 소품이나 벽지를 이용하면 나만의 개성이 담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패턴이 들어간 쿠션, 이불 등은 기분에 따라 그때 그때 바꿔줄 수도 있다.

◇ 기하학적인 소품으로 마무리

인테리어의 마무리는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소품 배치다. 역동적인 느낌을 주고 싶을 땐 초현실주의적인 소품을 사용해보자. 때론, 관련 없어 보이는 물건을 함께 배치하는 것도 독특한 느낌을 준다.

박주영 기자 parkjuju@global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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