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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부동산 대책] 부동산 규제 지역 확대... "수도권 대부분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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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토교통부
[글로벌홈 박주하 기자] 정부가 21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경기 북부를 뺀 수도권 대부분과 대전, 청주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가 대폭 확대됐다.

경기 파주, 연천, 김포, 가평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경기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였다. 또한, 최근 집값이 요동치는 대전과 청주도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됐다.

투기과열지구는 경기도에서 성남 수정구, 수원, 안양 등을, 인천시에서는 연수구, 남동구, 서구 지역을 신규 지정했다.

조정대상지역은 주택담보대출, LTV(주택담보인정비율) 비율이 9억 원 이하에는 50%, 9억 원 초과에는 30%가 적용된다. 투기과열지구는 집값이 15억 원을 넘는 경우 주택담보대출이 불가능하고, 9억 원 초과 주택에는 LTV가 20%만 적용된다.

박주하 기자 parkjuha@global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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