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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 최대 가구전시회 '코펀' 참여 중소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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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코펀 경기도관 모습 / 사진제공=경기도
[글로벌홈 박주영 기자] 경기도가 국내 최대 가구산업 전시회에 도내 우수기업 참가를 지원해 판로개척과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20, 이하 코펀)'에 참여할 도내 가구 중소기업 38개사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1981년 전국우수가구전시회로 시작돼 올해 32회째를 맞은 코펀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전문산업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19개국 385개의 국내외 가구기업이 침여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번 전시회에 경기도관을 역대 최대인 38개사 94개 부스로 구축·운영해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제품을 선보인다. 참가기업에게는 부스임차료(50%)와 장치비(100%)를 지원한다.

참가대상은 본사 또는 생산시설이 경기도 내에 있는 가구관련 중소기업이다. 참가방법은 오는 26일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황영성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가구기업들이 코펀 전시회로 다양한 판로확대 방안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고려한 효과적인 사업·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북부권역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주영 기자 parkjuju@global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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